2005-09-05

35. 鹿野苑(녹야원)

세존이 열반에 드시려 할 때, 대중에게 말하기를

“ 나는 녹야원으로부터 발제하강에 이르기 까지 한 글자도
말한 적이 없다. ”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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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재거사가 송했다.

49년 동안 쌓은 공이여,

거북털과 토끼뿔이 허공에 가득하네.

한겨울의 함박눈이 포근포근 내려서

이글이글 타오르는 화로 안에 떨어졌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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