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묻되
<꿈 속에 6바라밀을 말했으니 깨었을 때와 같은가 ? 다른가 ?> 하니,
<이 이치는 심히 깊어서 나는 말 할수 없오. 이 모임 중에 미륵대사가 있으니 가서 물으시오>
사리불이 미륵에게 가서 물엇더니 미륵이 말하되
<누가 미륵이며, 누구를 미륵이라 하겠는가 ?>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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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봉열이 이 이야기에서
<같은가? 다른가 ?> 한 곳까지 들고는 할을 한 뒤에 말하되
<당시에 이런 할을 했더라면 셋에 빠지고 넷에 빠지는 꼴을 면했을 것이다> 하고
<이 이치는 ……….. 미륵에게 가서 물으라> 한 것까지를 들고 말하되
<과연 이로구나> 하고,
<누가 미륵이며, 누구를 미륵이라 하겠느냐 ?> 한 것을 들고는
<어디로 갔는고 ?>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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