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리불이 성으로 들어가다 나오는 월상녀를 보고 말하되
<어디를 가는가 ?> 하니
<나는 사리불 처럼 그렇게 갑니다> 하였다.
사리불이 다시 묻되
<나는 성으로 들어가고 그대는 성에서 나오는데 어째서 나 처럼 간다고 하는가 ?>
<부처님의 제자들은 어디에 머무르십니까?>
<부처님의 제자들은 큰 열반에 머무른다> 하니
<부처님의 제자들이 열반에 머물렀으므로 나도 그렇게 갑니다> 하였다
2권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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