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-11-21

116. 조 욕

숭악혜안국사가 북종의 신수선사와 함께 무후(武后)의 부름을 받아 궁중에 들어가 공양을 하고
이어 목욕을 할 때에 궁녀를 시켜 시중을 들게 했는데, 선사만이 태연하여 변함이 없거늘
무후가 찬탄 하기를 "물에 들어가야 비로서 높은 이인줄 알겠구나"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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